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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미드웨이(20첫9 봐봐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20. 10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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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한정에서는 20하나 9년 하나 2월 3하나 하나에 공개한 미드웨이 ​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나쁘지 않아서 너무 너무 기대했지만 본 소감을 전하고 졸리고 싶습니다."하나월 하나하나, 기대에 들뜨는 마음으로, 아버지와 함께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. 아버지도 전쟁영화를 나쁘진 않으시고 저도 마찬가지여서 이 영화를 무척 기대하고 있었거든요.​ 이 영화의 시대 배경은 진주만 공격으로부터 미드웨이 해전까지 USS ENTERPRISE호와 제6뇌격기 대대의 활약을 다루고 있습니다.스포하나레는 없습니다만, 곧 영화를 보실 분은 이 포스팅을 이것으로 닫아도 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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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영화의 주인공인 딕 베스트 대위를 연기하는 에드스크레인 결론부터 내용하자면.대실망이다, 외줄거리로는 "볼만한 것은 전투씬 말고는 없는데 그것마저 보고 있으면 지겹다" 이다.이 영화가 왜 이렇게 지루할 수밖에 없는지 생각해보니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떠올랐습니다. ​의 미드웨이 해전인 여러 에피소드(두리틀 특공대, 브루노 가도의 활약, 욕타웅호 수리, 1연봉군의 사정)을 많이 다루는데 이 에피소드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모두 뿔뿔이 흩어지게 나쁘지 않은 세상이 있습니다. 정말 뭐 비행기가 전투하다가 격추되어 배에 폭탄 떨어뜨리는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. 전혀 고민이 들어오지 않습니다. 내용으로 영화에 대한 몰입도가 내용도 나쁘게 떨어집니다. 특히 미드웨이 해전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으면 더욱 그렇습니다. 영화를 본 후, 미드웨이의 해전에 대해 연구하다보니 대충 전개보다는 이런 요소를 소일삼아 극을 이끌어갔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"


    이 세가지 묘사가 영화내에 있기는 하지만 다른 예기들도 풀어가느라 제대로 된 묘사를 못하고 있습니다. 미드웨이 해전 자체가 하 쟈싱의 대 서사 시이라 하나 36분이라는 러닝 타임에 다의 예기를 뒤 아내도 없어요."그 3개의 예상만 잘 풀리고 있으면 보는 내내 손에 땀을 쥐고 나타났던 것으로 유감입니다.결미에 특수효과보다는 잘 짜여진 시자신리오가 얼마나 자기들끼리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였어요. 제대로 된 예기가 있어야 화려한 CG에도 몰입할 수 있게 되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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