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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갑상선암] 수술 하 좋구만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1. 24. 20:01

    갑상선암 #입니다 파콜로이 #방사능치료 대기중 #컨디션회복중 #신딜로이드 매년 여름 오전에 일어나자마자 먹는 약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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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신딜로이드 SYN THY ROID 이 녀석 때문에 긴장하며 잠이 든다.먹기 시작해서 하나 2번째 되는 신인이지만 이미 2번이 나쁘지 않고 먹는 것을 잊고 한개어 나쁘지 않아서 하나 시간이 나쁘지 않아 지난 뒤에 먹었다고 한다.아는 동생이... 이거 안 먹는 sound는 죽어 생각하면서 잘 챙겨 먹어(실은 죽지는 않지만 호르몬 불균형 때문에 하나산 생활에 지장은 있을 것 같다.작은 20g의 갑상선이 하던 하나울나프지앙아에는 이 알약이 대신하면 내용이었다 다의 컨디션은 매일 나쁘지 않은 듯하다.어제부터는 스スナ도 시작했어요.헬스클럽에서 러닝머신이라도 하고 싶지만 아직 선명한 수술자국이 마음에 걸려 망설이다가... 드디어 수술 후에 붙여준 스텔리스트 랩을 뽑아봤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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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직 선이 얇아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있다.10일 이상 붙인 테이프 때문인지 혹은 수술로 지친 근육 때문인지 상처의 고기는 힘없이 늘어진 할머니의 피부 같다.상처가 더 아물면 열심히 케어해줄게. 끈이 아직 남아있지만, 가차없이 닦을 용기는 없어 아직 상처자국과 마주본다...본인이 없는 본인으로부터이제 슬슬 비누칠을 하고 샤워하고...귓불부터 어깨선까지 내 피부같지 않았던 소견은 조금씩 범위가 좁아지는 것 같아서..어제부터 귓불은 감각을 느끼기 시작했다.수술로 인해 손상된 신경이 다시 회복되고 있는 것 같다.시간이 약이래...하루에 한 일본인 되는게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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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새로 산 3M스테리스토우레프 접착력이 좋다는 평가를 보고 구입했다.​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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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​ 한장을 꺼내는 자리에 6*75사이즈 테이프가 3장을 3등분했다.6*25사이즈, 상처가 길게만 폭은 넓지 않다는 점, 홍어 정도면 충분하다고 소견한.깨끗이 씻은 상처에 아침저녁으로 뿌리는 칼로코트 스프레이를 듬뿍 뿌리고 마르기를 기다렸다.잘게 상처를 붙여 보다.상처가 아물면서 퍼지자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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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거울을 보면서 혼자 붙은 스테 리스트 랩은···접착력도...잘 모르는 10한 동안 자주 하고 있던 병원의 것으로 아닌가? 아무튼...당초 스스로 붙여봤던 스텔리스트 랩이 광주 외래에 갈 때까지 열심히 붙이고 떼고.. 수술 전 암에 대한 두려움과 수술 후 이 강 치료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마음고생이 지금은 그때그때 받아 들이는지.. 이해하는지.. 암환자 등록 이전의 생활에 서서히 돌아가며 빨리 하나 상속받는 내 모습.주변에서는 걱정스럽게, 또는 끈기있게 보고있지만, 이것만 하지않으면 마음이 힘들까봐...열심히, 열심히, 매일 최선을 다한다.<갑상선 암 투병화기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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