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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위례 카페]책발전소 위례 - 오상진, 김소영 아나운서 북카페 이야…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8. 07:07

    위례카페 [본발전소 위례] 남한산성 계곡에 놀러갔던 날, 맛있는 닭볶음 sound탕과 백숙을 먹고 커피를 한 잔 먹기 위해 카페를 찾았다가 남한산성 내에 있는 카페는 너무 비싸서 위례까지 오게 되었습니다! 위례는 아내 sound에 갔던 곳인데 너무 좋습니다.네비가 위례카페를 잘 몰라서 스타벅스를 찍고 갔는데 같은 건물에 책 발전소가 있어요 사실 저는 이 카페를 잘 몰랐는데 좋지 않아서 같이 갔던 지인이 이곳을 추천해 주셔서 바로 방영이 되었습니다.


    Tel.02)448·일 022영업 가끔 일 0:00-22:00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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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생각보다 안쪽이 넓었던 위례 카페 본발전소 위례 주요 내용이라 사람이 많아서 자리 잡기도 힘들었습니다.얼마 전 술집에서 오상진과 김소영 부부가 너무 카페 스토리를 하고 있어요.책을 정내용 나쁘지 않은 부부라이 이런 카페를 만든 것 같아요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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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지인이 오상진, 김소영, 아본인 은서의 팬이라서 직원한테 물어보니까 방금 전까지 오셔서 돌아가셨다고.;;정예기 아쉬웠어요!!!! 조금 있으면 첫 찍으면 보지 않았을까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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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부에는 정예기 많은 사람들과 책들로 가득했습니다.교보문고에 온 것 같은 감정!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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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책에는 오상진, 김소영 아나운서의 코멘트가 한 권에 적혀 있습니다. 그러니까... 다 읽어본 책이 맞나요? 대단하네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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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전에 아이와 함께 와서 책을 읽어도 좋을 것 같은 위례 카페 본발전소 위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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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넓은 내부 덕분에 장소도 많고 여러 명이 가도 커버할 수 있는 위례 카페 본발전소 위례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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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가격은 1조의 카페나 비슷이 백중하는 가격은 커피만 있는 것 같습니다만, 요구르트도 있고 빙수도 다양한 메뉴가 있었습니다 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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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자몽에이드가 예뻐서 찍으려고 했는데 보기보다 예쁘게 잘못은 안왔네요. 위례카페책 발전소는 우연히 가게되었지만 당신, 너무 좋았어요!! 책부터 어른책까지 자유롭게 읽으면서 구입할 수 있는 북카페는 지인들과 가서 책을 읽을 수 없었지만, 이번에는 마음껏 책을 읽어볼 마음이 생긴 카페입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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