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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월드컵 4강 대진표] epl올스타 vs 엘클라시코 주전미드진 - 잉글랜드 vs 크로아티아 봅시다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1. 06:11

    드디어 러시아 월드컵 4강전 두번째 경기군요.이제'4강-3&4위전 및 결승전'만이 남았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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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잉글랜드의 전력이 젊고 강해 이전 팬 잉글랜드와는 차별을 받았다고 평가받지만 잉글랜드가 이렇게 선전할 줄은 몰랐을 겁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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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솔직히 말해서 많은 분들과 전문의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잉글랜드가 상대적으로 편하게 올 수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.이 때문에 더 편한 2위를 하기 때문에 벨기에에 진 것입니까?는 평가까지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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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반대편에서 아르헨티나-포르투갈-프랑스-브라질-벨기에가 싸운 반면 잉글랜드가 있는 곳은 스페인-러시아(개최국)-콜롬비아-크로아티아 정도가 강력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.


    서로 그만두고 잉글랜드의 전력을 알아봅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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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골키퍼 픽퍼드(주전) 센터 백 맥과이어(주전)-스톤즈(주전)-워커(주전)-MF 영(주전)-링가드(주전)-핸더슨(주전)-알리(주전)-트리피아(주전)-공격진 케인(주전)-스털링(주전)


    포메이션 및 주력선수인 화천은 크지 않습니다.역시 1개의 입부고 바꿈도 기본적으로 1장은 무조건 다이아몬드가 후반 추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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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잉글랜드가 상대적으로 편안한 위치에서 올라왔지만 그동안 잉글랜드를 괴롭혔던 징크스를 모두 이겨내고 올라왔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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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경기를 관람한 분들이라면 잉글랜드 공격의 핵심이 케인이며 공격의 연결점도 케인이 잘해준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.최전방 공격수지만 9.5도의 모습에서 경기가 풀리지 않으면 링카도우 아니며 개미가 더 약 간의 더 실리고 케인의 파트너인 스털링이 더 위에서 고정됩니다.그러나, 스털링은 여전히 하나 0번 답지 않은 골표교루료크을 보이는 것이 아까울 뿐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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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역시한 센터 백으로 자신 온 워커가 오른쪽의 트리티 어의 오른쪽이 제1확실하고 위협적이라고 생각합니다.스피드의 워커와 함께 중앙 수비수 맥과이어는 강하게 싸우며 기이한 스톤즈와 함께 발재주가 좋은 선수다.사우스 게이트 감독은 3명의 센터 백과 GK까지 발 기술의 좋은 선수로 구성하면서 잉글랜드를 버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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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와 함께 중앙 수비수 바로 앞에 위치하면서 중앙 미드필더로서 나쁘지 않은 헨더슨의 존재도 굉장히 좋습니다.공격 취향이 강한 두 링거드와 알리와 양쪽 윙백에까지 잉글랜드 공격과 수비를 연결하는 중요한 연결고리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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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사우스 게이트 감독은 잉글랜드에 4강 진출에 최고의 감독이다.먼저 다양한 감독의 전술을 배우고, 다른 스포츠까지 배울 준비가 된 열린 감독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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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오랫동안 잉글랜드 골문을 지켰던 조 하트를 과감히 빼고 젊은 애뉴얼 픽포드를 데려와 주전으로 기용하겠습니다 에버턴의 주전 골키퍼이지만 젊은 골키퍼가 월드컵에서 주력이 된 것은 선택은 최고의 한 수였습니다.안정감은 또 너무 너무 나는 슈퍼 세이브를 보이면서 향후 10년 이상 잉글랜드 골문은 픽포드가 지킬 것으로 보인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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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과연 잉글랜드가 28년 만에 4강에 진출하고 과연 결승 그 때문에 우승까지 할 수 있는지 정 이야기 기대를 하고 있는 슴니다.


    잉글랜드의 4강 상대가 정해졌습니다..바로 대회 최고의 미드필더를 보유한 전 브리치 가운데 크로아티아다.수많은 치 선수들이 함께 달리는 크로아티아다.(전부 리치-라키티치-코바시치-만쥬-키치-페리시치-바시치-쿠라마리치-레비치- 등등...)


    크로아티아는 하나 6강에서 에렉셍의 덴마크 8강전에서 개최국 러시아를 페널티 킥으로 격파하고 현재 4강에 진출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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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회 연속의 페널티 킥으로 올리고 아무래도 8강, 당시 망쥬 키치와 수바시 분을 포함한 대부분의 주력 선수들이 근육이 올라오는 체력에 한계를 보이고 주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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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승부차기를 통해 선수들의 멘탈은 강해졌을지 몰라도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한 정부를 상대로 전력이 약한 정부를 상대로 끝을 보지 못한 것은 좀 걸리죠.


    크로아티아 전력의 핵심은 레알 마드리드 앞부분 리치&바르셀로나 본인 라키티치 중앙 허리에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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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이 바르셀로나의 주전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믿음직스럽겠지만.모두 주전으로 나온 크로아티아 미드진은 유럽이 아닌 세계 최고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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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특히 전부 리치가 뿌려주는 패스는 훌륭하지만,;; 만주길을 제외한 나머지 공격진에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.


    전체 리치가 멋진 건 확실한데 머리가 좀 약한 느낌?


    크로아티아가 예상외로 빨리 결과를 내지 못한 것은 공격이 예상외로 답답하기 때문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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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유벤투스의 만주길은 소속팀처럼 왼쪽 날개나 최전선에서 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뚜렷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.


    ac밀란에서는 확실하지 않았지만 칼리니치가 대회 도중에 집으로 돌아왔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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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수비는 스바시치가 최고의 모습이다. 모 본인 코의 주전 스바시치는 시합이 승부에서 승부차기까지 정화가 잘 되어주고 있습니다.


    하지만! 연속으로 승부차기를 해서 체력적으로 한계가 온건가.. 8강 러시아전에서 순간 근육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 체력적으로 불안감이 있습니다.


    감독님이 대회 전 바뀌어서 많은 분들이 걱정하셨는데 이건 쓸데없는 걱정이었어요. 감독은 아주 잘하고 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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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계속 예기하지만 크로아티아 걱정은 선수들의 체력적인 한계입니다. 연속 연장전 후반 그 때문에 페널티 킥으로 젊은 선수들도 어렵게 경기를 2회 연속했다는 점입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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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7월 121에서 4~51간 휴식 사이 어느 정도로 체력이 회복되면서 잉글랜드를 맞을지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어느 정도로 잘 해내는지가 가장 중요한 핵심이라고 소견합니다.


    경험이 뛰어난 크로아티아가 잉글랜드를 상대로 얼마나 경기를 유연하게 치를지 궁금한 경기입니다.하지만 아시다시피 한 번 근육이 올라오면 회복이 충분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바로 올라갈 수 있어요.치아가 심해지면 햄스트링으로 장기간 결장까지 갈 수 있습니다.


    하지만 잉글랜드의 선수층이 젊고 활발해 크로아티아의 체력적 한계로 잉글랜드의 승리를 예상한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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