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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데드풀2 내한, 라이언 레이놀즈 내한 좋구만
    카테고리 없음 2020. 2. 23. 16:24

    거의 매일 친구를 만나러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놀러갔다.게다가 롯데월드타워는 처음간날 데드풀을 나쁘게 하지않는 동료가 딱 유기농인 매일 이곳에 라이언 레이놀즈가 온다고 해서..흔히 그런 것이라고 생각해 버렸다.식사를 다 먹고 나서 과인, 여기저기서 함성이 빵빵~화면으로 그를 맞이했다. 사실 이 배우에 대해 잘 모르지만 할리우드 배우를 대한민국, 그것도 요즘 내가 있는 곳에서 본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어요.관심도 없던 내가 가장 적극적으로 사진을 찍었다.단독보기는 아쉬워서 던져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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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6시 30분부터 레드 카페트에 입장했는데 약어 1가끔 가량 돌며 친절하게 사인했다.저 앞에 있는 사람들은 계승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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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가보자~이날 사회는 박경림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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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맨 처음 층에 도착해 무대를 향해 걸으면서 중간부터 라이언 레이놀즈의 실물을 볼 수 있었다.멀리서 봐도 잘생김이 느껴졌다. 화면 못생겼을 자신 있어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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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만 사진 찍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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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리고 라이언 레이놀즈가 핸드폰을 들고 팬 촬영을 시작한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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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흥분한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 주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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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나도 신이 나서 함께 손을 흔들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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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이어 한 SNS 이벤트에 당첨된 사람들을 무대로 불렀다.사람들이 등장하자 라이언 레이놀즈가 갑자기 큰절을 이런 건 어디서 배웠을까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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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(여기까지 보고 자신 왔다-다신 볼 기회가 없지?하이-라이언 레이놀즈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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